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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life/한국사 능력검정시험

17. 일제의 식민 정책과 민족의 수난

1910년대 일제의 식민 통치

  정책 경제 수탈 교육 정책
1910년대
무단 통치
(1기)
- 조선 총독부 설치: 총독을 육해군 대장 중 선발하여 입법 사업 행정 군사권 부여
- 중추원 설치: 조선 총독부 자문 기구
- 헌병 경찰 제도(경무총감부 신설, 경찰범 처벌 규칙+즉결 처분권→한국인 처벌)
- 헌병 경찰 외 일반 관리, 교원도 제복 및 칼 착용
- 조선 태형령
- 조선 민사령
-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 박탈→신문 폐간 등
토지 조사 사업
- 명분: 공정한 지사 부과, 근데적 토지 소유권 확립
- 실상: 토지 약탈 / 기한부 신고제: 기간이 짧고 절차가 까다로움  
- 결과 ①토지 약탈 및 조선 총독부 재정 수입 증가 ② 도지권 부정 → 소작농 증가 ③ 만주·연해주 이민자 증가
회사령: 회사 설립 시 총독의 허가
삼림령·어업령·조선 광업령·임야 조사령
전매제: 대상 품목(인삼·담배·소금 등)
제 1차 조선 교육령
초등
- 일본: 소학교(6년제)
- 한국: 보통학교(4년제)
조선어: 국어 x
실업 교육에 집중(우민화 정책)
서당 규칙 제정

1920년대 일제의 식민 통치

  민족 분열 통치(기만 통치) 경제 수탈 교육 정책
1920년대
문화 통치
(2기)
문관 총독 임명 가능 실제로 임명되지 않음 산미 증식 계획
- 목적: 일본 내 부족한 쌀을 한국에서 확보하기 위함
- 과정: 밭→논, 토지 개간, 수리 시설 확충, 품종 개량, 비료 공급 확대 등
- 결과
증산된 양보다 더 많은 쌀이 일본으로 유출되어 국내 식량 사정 악화
② 쌀 등산 비용을 농민에게 전가 →농민 몰락
③ 세계적 대공황으로 일제의 정책이 바뀌며 중단 
회사령 폐지: 신고제
관세 철폐
신은행령: 한국 소유 은행을 병합
제2차 조선 교육령
초등
- 일본: 소학교(6년제)
- 한국: 보통학교(6년제)
조선어·조선사 필수 시행, 사수↓
보통 경찰 제도 시행 - 경찰 인원 및 비용 3배 증가
- 치안 유지법 제정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를 제한적으로 허용 조선일보, 동아일보 발행
→검열을 통해 기사 삭제, 정간, 폐간
민족 교육 기회 확대 보통학교와 고등 보통학교 증설→but 한국인 취학률이 일본인의 1/6에 그침
경성 제국 대학 설립→한국인 대학 설립 억압
지방 자치제 시행 도 평의회, 부·면 협의회 설치→의결권 없음
일본인이나 칠일 인사만 의원이 될수 있었음 

1930~1940년대 일제의 식민 통치

  정책 경제 수탈 교육 정책
1930~
1940년대
민족 말살
통치
(3기)
황국 신민화 정책
- 내선일체, 일선동조론
- 궁성 요배
- 신사 참배 강요
- 황국 신민 서사 암송 강요
- 소학교 → 황국 신민 학교(국민학교)
- 창씨 개명
조선 사상범 보호 관찰령
조선 사상법 예방 구금령
우리말 사용 금지
- 조선일보, 동아일보 폐간
- 조선어 학회 사건
국민정신 총동원 운동: 반상회·애국반 조직
농촌 진흥 운동: 조선 농지령
병참 기지화 정책
- 남면북양 정책
- 중화학 공업 육성
인적·물적 수탈
- 조선 육군 특별 지원병 제도
- 국가 총동원법
ⓐ 지원병 제도
국민 징용령
학도 지원병제
징병제
ⓔ 여자 정신 근로령
ⓕ 식량 배급제
미곡 공출제: 식량, 놋그릇, 목재 등
금속류 회수령: 놋그릇 등
제3차 조선 교육령
초등: 심상소학교, 황국 신민학교(국민학교)
조선어·조선사 선택 과목화
제4차 조선 교육령
조선어·조선사 폐지